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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을사년(乙巳年)은 평온하고 소소한 일상이 되찾아지는 해가 되기를산문 2024. 12. 31. 21:43
뱀은 지혜롭고 통창력 있는 동물, 허물을 벗는 뱀처럼 변화와 재생의 상징이고, 뱀띠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매력을
지녔다고 합니다.
뱀
쥘 르나르
너무 길다
※ 쥘 르나르는 소설 '홍당무' 를 쓴 작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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